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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2. 8.















내년 이맘때쯤에도

모두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행복한 말을 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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