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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배가 고픈 가봐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2. 17.








비상(飛翔)이라든가 뭔가 멋진 제목을 달았으면 좋겠는데

생각나는 것은

노릿노릿하게 구운 바베큐 통닭이 생각나요.

배가 고픈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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