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노랑어리연꽃이 이렇게 핀 곳이 있습니다.
2014년에 가고 이번에 갔으니 11년 만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다니 기특합니다.
오히려 도심 한 복판이 더 안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고기가 노니는 것도 어떻게든 찍어보려고 했는데
자세히 봐야 보입니다.
이 많은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힘들 텐데...ㅎㅎㅎ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노랑어리연꽃이 이렇게 핀 곳이 있습니다.
2014년에 가고 이번에 갔으니 11년 만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다니 기특합니다.
오히려 도심 한 복판이 더 안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고기가 노니는 것도 어떻게든 찍어보려고 했는데
자세히 봐야 보입니다.
이 많은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힘들 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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