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71 어느새 가을이네요. 한껏 아프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네요. 비빔 고기국수 먹고 단단히 배탈이 나서 거의 일주일을 허우적거리며 살았네요. 이제 매운 음식은 작별을 고해야 할 나이인가 봅니다. ㅎㅎ 2022.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