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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2135

꽃양귀비 알싸하게 추운 겨울저녁 강렬한 만남이었던 이 꽃양귀비가 생각난다. 2013. 1. 2.
용담(B산) 2012. 12. 31.
자라풀 2012. 12. 31.
층층잔대 2012. 12. 30.
누린내풀 2012. 12. 30.
물달개비 2012. 12. 30.
물옥잠 2012. 12. 30.
호자덩굴 열매 고정관념이라는 거 그거 참 깨뜨리기 힘들다. 초록과 빨간색의 조화를 보면 늘 크리스마스가 연상된다. 나는 처음 호자덩굴 열매를 봤을 때 크리스마스를 맞은 것 같은 기쁨이 있었다. 지금... 그 시즌이다.ㅎㅎ 아주 작고 예쁜 열매인데 사과만하게 찍었다고 징징거렸는데... 그 중 그래.. 2012. 12. 24.
아, 까먹을 뻔 했다. 폐쇄화 폐쇄화라 했다. 좀딱취의 폐쇄화. 잎은 분명 좀딱취같은데 시들어서 그런가 했더니만... 2012. 12. 23.
끈끈이주걱 2012. 12. 21.
애기고추나물 2012. 12. 21.
만주바람꽃 작고 귀여운 꽃이었다. 지금 보니 보케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ㅎㅎㅎ 내년 봄엔 이보다 조금 더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 이 노래는 Sting의 Shape of my heart와 같은 노래 맞지요? 2012. 12. 20.
나 노루야? 나 노루야? 아니야, 너는 노루귀야. 근데 정말 노루 같이 생겼다. 아~~ 추워.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 ㅋㅋㅋ, 나도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둘둘 말고 있어. 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유치원에 갑시다. 청노루귀들의 귀여운 대화를 들었습니다.ㅎㅎㅎ 2012. 12. 18.
2박3일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2012. 12. 15.
보고싶다. 보고싶다... 201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