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29. 22:18































작년엔 정말 예쁜 왜승마를 만났었는데

올해는 조금 이른 감이 있네요.




 

맨 아래 녀석은 작년 그 자리에 있던 그 녀석입니다.

그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미모는 작년만 못했지만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요?



아마도 좀 더 크면 아주 예쁜 왜승마가 될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