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송이풀&나도송이풀(흰색)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3. 11:42






































기대하지 않고 소일삼아 올라갔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늦둥이들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가까운 곳은 내가 좀 더 기운이 떨어져서 먼 곳을 갈 수 없을 때

그때 가려고 남겨둔 곳입니다.




갈 수 있을 때 어디든 기회가 되면 가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