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6. 22:22


























































제주의 깊은 습지에서 우연히 만난 석송 군락.

포자까지 올리고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석송을 어디서 만나나...늘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