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7. 00:49







제주의 숲에서 꽤나 많이 봤지만

이아이들은 한 가족처럼 나무 밑에 소복히 서 있었습니다.

커피 탓인지 잠은 안 오지만 자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