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단풍잎 사이로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1. 11. 20:36

































단풍잎 사이로

낮에 뜨는 별을 잡았습니다.

바싹 마른 단풍과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늦은 만남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남겨놓은 가을을 정출에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