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7. 11. 14. 20:24
















































우리나라 들판 어느 곳이든 흔히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늘 걍 지나치다가

왜 제주에 가서 그렇게나 열심히 담았는지...ㅎㅎㅎ






뚜껑덩굴의 열매가 반으로 갈라져 안에 씨가 있는 것을

찍은 것이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초콜렛이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