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8. 22:00







참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어두웠던 숲속에 빛이 들면서 난의 잎을 투명하게 보여줬던...

나를 행복하게 하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