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9. 18:51
































무척 궁금했던 나무인데 제주에서 만났습니다.

육지에도 있다는데 제주에는 길가에 흐드러지게 있었습니다.

뭐, 그래서 원 풀었다, 이거지요. ㅎㅎ






어찌 생각하면 아픈 것을 아주 음미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좀 무디어지려고요.

확실히 나아가고 있는 것 같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