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처녀치마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7. 13:29 혼자 먼 길을 갔습니다. 이 처녀치마들은 작년의 국민모델이었습니다. 늦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찍을만 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폭포버전은 여유있게 찍을 수 있었지요. 조금 있으니 사람들이 몰려와서 저는 다 찍고 슬슬 나왔더랬습니다. 올해도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