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거문도 풍경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3. 20:27
벌써 추억이 됐습니다.
삼호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가 한 대밖에 못 지나가요.
맨 마지막 사진이 삼호교를 담은 것인데
저는 교행도 할 수 없는데 양쪽에서 차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더니
신호등이 있다네요. ㅎㅎㅎ
참 예쁜 다리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