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2018년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3. 22:35 아~~~ 정말 올해가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시시때때로 욕입니다. 나도바람꽃을 18년 언제 찍었지?18년 폴더...18년 어쩌구...이거 정말 하루하루가 고역입니다. 다음 18년은 100년 후에나 오니 그것은 고민할 것이 못 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