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7. 23:38


















































































올해는 자란과 인연이 깊은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얘들 말고도 또 있는데...

내일 비가 온다니 집에 앉아 마저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