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애기괭이밥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8. 13:09
이렇게 많은 애기괭이밥은 처음 봤습니다.
거물거물 자려고 눈이 감기는 아이들을 조금만 있다 자라고 사정사정 하며 담았습니다.
결국은 맨 마지막 사진처럼 무거운 눈꺼풀을 스르르 닫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