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석곡#2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8. 14:27
이제 마음으로만 그리워 할랍니다.
저 높은 바위에 있으니 누가 캐 가지도 않을 것이고
잘 있거라...
이제 마음으로만 그리워 할랍니다.
저 높은 바위에 있으니 누가 캐 가지도 않을 것이고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