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해란초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20. 22:35
이렇게 잡풀 없이 깔끔하게 해란초가 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야말로 세상에나, 세상에나입니다. ㅎㅎㅎ
1박2일의 기행이었는데
집에 오면 쓰러져 잘 것 같았는데
얘는 올리고 자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