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보름달 까탈스러운 장미 2018. 9. 24. 23:28 나는 과학도이지만달을 찍을 때마다 달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그냥 나의 생각일 뿐...ㅎㅎ오늘의 보름달입니다. 오늘이 가장 둥근달은 아니라네요. 내일이 오늘보다 더 둥글다는군요. 베란다에 매달려 늘 구박하는 600mm로 손각대로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마세요. 흔들렸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