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황금산에서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1. 14. 23:57









추석을 살짝 넘긴 어느 가을 날

꽃은 일렀지만 황금산의 들녘은 풍성하고 아름다웠지요.

구름이 멋있었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