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8. 09:06






















제주의 숲에서

같은 아이들을 방향만 바꾸어서 찍었습니다.




방향...

이렇게 다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좋은 면만 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제 마음도 평안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