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강부추-월류봉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6. 13:18
한탄강 강부추는 너무 일찍 갔고
월류봉 강부추는 너무 늦게 갔습니다.
다른 것과 묶어서 가려니 그럴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이날 월류봉은 참 몽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부추의 시든 모습이 좀 덜 나타났던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