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1월 18일 (음력 12월 13일) 오늘의 달입니다.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8. 22:08 오늘은 옅은 구름이 달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춥고 발도 시리고...핀은 안 맞고.그저 뿌옇게 나오네요. 이건 아무래도 날씨탓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오늘은 12일만에 현관밖을 나가봤습니다.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 내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 것을그냥 흐르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일찍 잘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