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자주쓴풀&흰자주쓴풀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0. 21:22
자주쓴풀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흰자주쓴풀은 아주 보기 어려운 아입니다.
그래도 매 년 한두 녀석이 없어지지 않고 나오니 다행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몇 녀석이 나오지만
정말 흔치 않은 녀석입니다.
오늘은 보름달을 찍어야 하는데 새벽이나 돼야 베란다쪽으로 건너올 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