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낮에 나온 반달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9. 22:33
하현이 조금 지났네요.
그러니 이 달은 이름도 없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그믐달이 되겠군요.
집에서 베란다에 매달려 아침에 찍은 달입니다.
칼핀은 아무래도 그때 잡은 것은 행운이었나봅니다.
입자가 거칠고 핀은 잘 맞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