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1. 21:32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누구보다도 양준모씨가 부른 것이 저는 제일 마음에 와닿습니다.




유튜브를 자동재생 시켜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녀도

하라는대로 해도 자동재생이 안 되네요.

플래이 눌러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려고 할 걸요. ㅎ





어제 베란다에 매달려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새 두 마리 아득히 날아가기에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