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송이풀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3. 20:19 우리 산야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흰색은 드물고요. 설 연휴가 시작 됐겠지요?웬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이제 봄가뭄은 해갈이 됐을 것 같네요. 봄꽃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봄이 저만치 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