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가창오리...다음에 또 오래요.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10. 23:10







































































새들은 자유롭지요.

제가 뭐라 간섭할 수 없는 녀석들이지요. ㅎ




멀리 멀리 날아가면서

오늘은 이 정도만...

다음에 또 오세요~~~

그러고 가버렸어요.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