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내가 보고파서 까탈스러운 장미 2019. 3. 27. 11:45 먼 길을 떠납니다. 언제 오냐고요?내가 보고파서 저 달처럼 창백하게 여위고 여위어서 거의 없어질 정도로 여위게 되면그때에 돌아오리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