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횃불이 되어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3. 01:21









다들 많이 야위고 창백해지셨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







저는 도무지 어디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타임머신을 타고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다 온 기분입니다.







긴 운전과

그리고 한숨도 못 자고 날밤을 샜지만

이번 여행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한 장 올리고 자렵니다.







모두들의 가슴에 횃불이 되어

우리의 삶을 환하게 태워나가지요. ㅎㅎㅎ

이제 제가 무사히 왔으니 안심하고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