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바빴습니다.
까탈스러운 장미
2019. 5. 14. 10:36
며칠 바빴습니다.
땅 끝부터 강원도 그리고 ㅎㅎㅎㅎㅎ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말 못하는 홍길동 정부의
충실한 국민으로서
저도 보아도 보았다 말 못하는 홍길동 국민이 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