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깜짝 놀랐습니다.
까탈스러운 장미
2019. 8. 5. 19:55
너무 더워서 베란다 문 활짝 열러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우와~~~
하늘이 이렇게 불타고 있으니 이렇게 덥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