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대청부채
까탈스러운 장미
2019. 8. 30. 22:57
대청부채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요?
잎이 마치 부채살을 펼친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