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9. 21. 23:59











































































































아주 날씨가 궂은 날 만났습니다.

다음 기행에 오면 다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태풍 링링 때문에 뱅기가 못 떠서 못갔습니다.




좀 더 예쁜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 귀한 아이를 이렇게 많이 본 것만도 감사한 일입니다.

또 태풍 타파가 올라오네요.




제주는 물폭탄을 맞을거라는데

물빛님이랑 제주의 블친님들 부디 조심하시고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도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