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11. 23. 00:14




























제주도의 토종 낭아초들은 바위에 붙어 산다더군요.

수입종인 큰낭아초들은 나무처럼 자란 것들도 있습니다.




지난 여름 제주 출사를 갔을 때 흰색 낭아초의 흰 봉오리를 봤지요.

그리고 그 다음 출사 때 이렇게 핀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그냥 만난 것이 아니라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