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11. 28. 16:53
작년에 봤던 상황과는 너무 형편 없었습니다.
작년에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훨씬 더 빨리 갔는데도
이미 시들고 개체수도 몇 촉 안 됐습니다.
제발 좀 더 건강히 자라서
더 많은 개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하는 방법을 잊어버릴까봐
다시 연습해 본 포토샵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