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12. 7. 03:30
지난 여름 날의 추억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된 줄도 몰랐네요.
새벽 3시가 넘었군요.
목 감기로 고생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나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정신이 없나봅니다. ㅎㅎㅎ
지난 여름 날의 추억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된 줄도 몰랐네요.
새벽 3시가 넘었군요.
목 감기로 고생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나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정신이 없나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