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해녀콩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2. 7. 22:50 비가 온다고 제대로 찍지 않았던 해녀콩입니다. 작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그래서 힘은 더 빠졌던듯...하지만 초심을 잃은 열정이 식은 증거입니다. 아마추어의 행복을 잠시 잊었던 것을이 겨울에 반성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