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19. 12. 28. 23:33

































한라산을 오르며 만난 좀갈매나무입니다.

위에 두 장은 암꽃이고 마지막 한 장은 수꽃입니다.



새벽, 해도 뜨기 전에 한라산을 올라서

내려오면서 찍었는데

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듣던 좀갈매나무를 암수를 다 만나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