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0. 1. 13. 23:26








오래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8년에.



아주 어렸을 때

우리는 국민학교라고 불렀지요.

아마 1학년이나 2학년 교과서였을 거예요.



파란구슬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구슬색깔이 이랬지요.

아마도 제가 Blue를 좋아하게 된 것이 이때부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시 인터넷에 그 교과서 이야기가 나오나 함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