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0. 4. 20. 21:36



























































이렇게 일찍 새우난초를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찍을 만큼은 있었지만 대단한 군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비가 많이 오는군요.

이 비를 맞고 아마도 졸던 녀석들이 화들짝 잠이 깰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