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비자란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7. 07:07 전날 비자란을 보러 갔을 때는 콩알 같은 꽃망울만 달려 있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그래서 비자란이 꽃망울로 있다 하더라도 갓 핀 싱싱한 꽃을 보려면 그저 매일 가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완료버튼이 사라져서 글도 못 올리고 있었네요. 와~~ 정말 사람 인격 테스트 하는 군요. ㅎ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