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금난초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7. 08:32 비자란을 찍으러 갔다가 참꽃나무와 누가누가 더 예쁜가 찍어 달라고 성화를 해서 비자란은 잠시 기다리라 하고 찍어줬습니다. 찍으면서 보니까 누군가가 꽃을 꺾어갔더구만요. 예뻐서 그랬겠지만 잘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