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지금 백록담은
까탈스러운 장미
2020. 9. 19. 18:02
잘 견디고 계시지요?
저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어제의 백록담 사진입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백록담에 물이 찬 모습...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볼만은 했습니다. 흠흠흠...
걸어갔다고는 생각지 않으시겠죠?
어제 대구 오는 뱅기 안에서 운 좋게 찍은 사진입니다.
잘 있다는 안부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