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1. 5. 7. 22:09

한 장소의 금새우난초만 올렸습니다.

작년과 올해 사진입니다.

작년엔 광각으로도 찍고 백마로도 찍었는데 올해는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어 백마로만 찍었습니다.

후회합니다.ㅎㅎㅎ

정말 멋진 군락이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서 올해 더 많이 식구가 늘어나서 더욱 좋았습니다.

꼭꼭 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