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1. 5. 10. 08:53

 

나도수정초를 찍으러 같은 장소를 이틀 연속으로 갔습니다.

첫날은 비가 온 뒤라 물방울이 맺혀있어 좋았지만 너무 어두웠습니다.

다음 날은 빛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아이들도 나오면 금방 타들어가기 때문에 깨끗한 아이를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