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1. 8. 22. 11:01

 

버어먼초입니다. 

버어먼이라는 말이 이국적이지요? 

네덜란드 식물학자 버어먼의 이름을 붙인 학명에서 유래 된 이름이라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자생종이랍니다. 

 

중간에 색이 이상한 것은 숲이 너무 어두워서

플래시를 사용했더니 저 모양입니다. 

그래도 시커먼 것보단 나은 것 같아서리...

 

이번엔  맘 먹고 접사도 해봤습니다. 

가늘고 키가 커서 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