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1. 8. 27. 12:03

 

이곳의 천마들은 푸른 색을 띠고 있어서 더 신비로워 보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한라천마 주변의 흰 실 같은 것이 한라천마의 뿌리더군요. 

 

또 써 놓은 글 한 줄이 날아갔네요. 

다시 들어와서 써 보려니 김 빠져서 그냥 다음을 떠날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네요.